기증자들이 황호철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바지 기증자 - 정기현 님

180cm - 78kg. 2010년 결혼 당시 신랑의 키와 몸무게입니다. 지금 키는 그대로이지만 몸무게는 +10kg........ 늘어난 몸무게 때문에 신랑은 '내년엔 꼭 살을 빼서 입겠다'며 한 해만 입을 저렴한 정장을 구매하다 …

재킷 기증자 - 이성훈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셔츠 기증자 - 스트라입스 님

 스트라입스는 찾아가는 맞춤셔츠 서비스입니다. 스트라입스의 정수가 듬뿍 담긴 셔츠를 입으신 당신,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뽐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