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현재 취준생인 유하나라고 합니다.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고 2차 면접 잘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내일 중으로 나온다는데,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보러갈텐데 황규빈님께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아요 ^^ 좋은 일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빌게요. 2016년 8월 4일 대여자 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