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분에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왔네요 저도 얼른 취직해서 주희님처럼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처럼 마음과 시간을 내어 다른 분들 도와드릴거에요 >_<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은 편지 받으심으로 하신 기부에 기쁨을 되돌려 받으시길 바래요. 2016년 8월 4일 대여자 이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