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주변 지인의 부고 소식에 당장 입을 정장이 필요했는데 덕분에 집에 다녀올 번거로움을 덜어내고 고인의 명복을 잘 기리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6일
대여자 이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