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하나라고 합니다. 며칠전에입고 입사하고 싶은 회사에 면접보고 왔습니다. 옷도 저한테 딱맞고 면접관님꼐서도 잘 봐주신것 같더라구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좋은 일 해주셔서 좋은 기부해주셔서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실 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2016년 8월 19일 대여자 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