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번째로 열린옷장에서 옷을 빌렸네요. 간편하고 돈 없는 취준생들에게 이용하기 좋은 서비스라 너무나 좋고 감사합니다. 더 지점이 많아져서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_^ ♡ 2016년 8월 23일 대여자 김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