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 같은 공유경제를 통해 부담없이 쉽게 목적에 맞는 정장을 대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공유경제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열린옷장에서 일하시는 모든 스태프분들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21일 대여자 이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