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옷 잘입고 면접도 잘 보았습니다. ^^ 정장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혜경님 영원님 감사합니다. 옷을 통해 두분의 응원과 격려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열린옷장' 도 감사드립니다. 2016년 8월 30일 대여자 김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