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명그룹님의 정장 상/하의를 잘 입었습니다. 저 역시 지인 결혼식을 위해 방문하여 기증하신 옷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의밍 있으신 옷을 저 역시 입게되어 멋진 제 자신을 얻을 수 있던 하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트라입스님의 셔츠는 핏이 너무 이뻐서 맞춤셔츠로 오해받을 뻔 하였습니다. ㅎㅎ
끝으로 저처럼 정말 필요할때 멋진 옷을 입을 수 있게 해주신 '열린옷장'에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3일
대여자 주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