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면접을 이 정장바지와 함께해서 참 기쁩니다. 평소 입지 않는 스타일의 말끔한 바지를 입으니 마음가짐부터 달라지더군요. 바지 잘 입었습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11일
대여자 박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