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직 면접을 위해 열린옷장 건대점을 방문했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대여한 정장으로 면접을 보진 못했지만 이러한 좋은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장을 기증해주신 양민주, 김톳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28일
대여자 정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