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한 소식을 전해받고 정장이 필요하던 차 이렇게 도움을 받게되어 무사히 일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친구가 잠깐이나마 웃는 것으 보니 뿌듯하더라고요. 2016년 9월 29일 대여자 김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