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 여러분께 참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의 나눔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큰 도움을 갚을 길은 없지만 여러분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더욱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1일 대여자 이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