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정장을 기증해주신 조희정님 덕택에 입사 면접을 무사히 치룰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달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기쁜 날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2016년 10월 6일
대여자 최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