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을 두번째 이용합니다. 옷을 대여하러 찾아갈 때마다 직원분들, 봉사자분들의 친절함에 매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면접 잘 치룬 것 같아 좋습니다. 저도 언젠가 곧! 취업에 성공하면 받은 만큼 다시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전지영님! 2016년 10월 10일 대여자 박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