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 분의 소중한 기증품으로 뜻 깊은 날을 무사히 보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저도 여건이 된다면 기증자님 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16년 10월 8일
대여자 김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