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모가 결혼하시면서 축의금 받는 일을 부탁하셨었는데, 양복이 없어서 많이 부담스러웠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는데, 윤진화님-정하은님 덕분에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결혼식장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22일
대여자 이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