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다보니 체중이 많이 빠져서 맞는 옷이 없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우연히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정보에 많이 망설이기도 한게 사실입니다. 나에게 맞는 옷이 있을까? 하며, 입어 본 순간 저에게 잘 맞는 옷이 근사했지요... 제 아내도 많이 흡족해하고 ...
오늘 면접 때도 불편없이 잘 받았습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