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님의 이야기 URL을 타고 들어가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기운 받아 긴장은 했지만 잘 보고 온 것 같습니다. 소중한 마음으로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언제나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16년 10월 19일 대여자 서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