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을 통해 두 번째 빌리는 정장입니다. 처음 보는 PT면접을 위해 열린옷장을 찾았습니다. 보다 맞고 어울리는 정장을 빌리기 위해 여러번을 입어봤는데 딱 맞는 정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하며 그 기운으로 면접도 좋은 분위기에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19일 대여자 이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