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들이 정혜지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치마 기증자 - 박세진 님

인사팀 근무 14년차입니다. 이제 다른 나라에서 다른 일을 하게 될 새로운 길이 열려 몇 벌 기증하고자 합니다. 삼성에서 출발, 외국계 인사팀까지 지난 14년 동안 4곳의 회사에서 근무하는 동안 job interview가 주로 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