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들이 김도희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치마 기증자 - 신민정 님

사회초년생 때 입던 정장입니다. 누군가에게 자신감과 기회를 가져다주는 행운의 옷이 되길 바라며.. 2016년 6월 15일 기증자 신민정 / Fleishmanhillard Korea

재킷 기증자 - 추지영 님

근처에 직장이 있어서 지나다니면서 "내 정장도 기증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렇게 실천에 옮기게 되었어요. 옷장에 고이 잠들어 있던 제 옷이 구직자분들 또는 정장이 필요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