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님들 덕분에 정장 감사히 잘 이용하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로 좋은 일 하시는 열린옷장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28일
대여자 송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