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들어가고 싶은 회사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두분이 기증해주신 옷 덕분에 면접 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저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11월 2일 대여자 오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