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들이 강미성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블라우스 기증자 - 김남정 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얼마 전 정장기증 프로그램을 보고 작지만 도움이 되고자 정장을 보냅니다. 새로 시작하는 사회의 첫 무대에서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

치마 기증자 - 정자연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신발, 재킷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