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전자공학도의 삶이 4년째인 지금 저는 더 큰 꿈을 펼치고자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정장으로 인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은 시너지 효과와 함께 부푼 마음으로 지금 이글을 작성합니다. 열린옷장을 5~6번째 이용중인지라 이제 더 이상은 방문할 필요 없을 날이 오기를 기대해서 정장을 빌려주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 올립니다.

2016년 11월 6일
대여자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