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정장을 사기에도 애매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생각하다 검색으로 열린옷장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곳이 있었다는 사실에 한번 놀랐고, 생각보다 철저하고 좋은 시스탬을 보고 두번놀랐습니다. 부담을 덜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돈벌어서 정장을 사게되면 기부하겠습니다. 2016년 11월 4일 대여자 박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