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기증자 - 김한솔 님
아버지가 한 달 전 돌아가시고 옷 정리를 미루다가 며칠 전 정리하는데 정장이 2-3벌 있었습닌다. 버리거나 태우기엔 너무 아까워서 '정장 기부'를 검색하니 열린옷장이 뜨기에 이렇게 기부합니다. 아버지께서 이 정장을 입고 열심히 일 …
재킷 기증자 - 유성근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