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 분들의 소중한 옷들이 모여 제가 동생의 결혼식을 여러분들의 마음과 함께하게 되어서 영광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모든 분들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추억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16년 11월 12일
대여자 김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