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 옷장과 전혜민님 덕분에 급하게 잡힌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정장을 입자 마음 가짐 역시 새로워지고 제 자신이 더욱 당당해진 느낌이였습니다. 저에게 든든함이 되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추워지는 겨울 건강 조심하시고 조금 이르지만 다가오는 2017년 여러분들 모두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19일
대여자 황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