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학생이라 따로 모아둔 돈도 없어서 면접 떄 입을 정장이 없었습니다. 제 인생의 첫 입사면접에 옷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 편하게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행복하세요~

2016.11.21
대여자 박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