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이번 면접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면접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저의 면접 투어가 끝나면 저 또한 귀한 정장, 소중한 마음을 담아 기증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 면접이었습니다. ^^

2016년 12월 14일
대여자 장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