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빌렸던 취업 준비생입니다. 기증햊수니 덕분에 면접 잘 보고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귀중한 기증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6년 12월 15일
대여자 김원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