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옷 치수도 그곳에서 재주시고, 일하시는 분들이 대여자의 작은 요구에도 이것저것 계속 신발이며 옷이며 가져다 주셔서 맞춤 옷처럼 입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착한가격 넘 감사했습니다. 2016년 12월 25일 대여자 방성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