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들이 배수경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신발 기증자 - 신한카드 님

안녕하세요 신한카드 입니다.^^ 당사는 창의와 유연성이 발현되는 조직문화를 위해 넥타이를 메지 않는 「Tie-less」 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Tie를 옷장 속에 두는 것 보다는 후배들에게 물려주어 보다 의미있 …

바지, 재킷 기증자 - 부림광덕주식회사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에 정장을 기증하게 된 부림광덕주식회사입니다. 부림광덕주식회사는 ‘수출보국’이라는 창업이념으로 20여 년을 의류 제조와 수출에 힘써온 수출, 무역 전문기업입니다. 기사를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된 후, 면접을 앞 …

넥타이 기증자 - 박성철 님

20대 끝 나이에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여 교생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는 시점 취직을 해야하나 교직을 해야하나 망설였던 기억이 납니다. 교생은 교사로서의 자질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되묻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모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