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정말 잘 입었어요. 이 옷을 입고 있는 시간 내내 하나도 빠짐없이 즐거운 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2017년 더할나위없이 좋은 일들이 넘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1월 7일 대여자 김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