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 두번째 이용합니다. 덕분에 면접을 잘 치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잡힌 면접일정으로 당황스러울 때 열린옷장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취업의 문은 좁고 여전히 멀게 느껴지지만, 2017년에는 꼭 원하는 곳에 취업하여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2017년 1월 11일 대여자 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