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감사히 잘 입었는데 이번에도 너무 잘 입었습니다. 따듯한 옷 나눔 덕분에 추운 겨울이 좀 더 따뜻해진 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2017년 1월 10일
대여자 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