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도착했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체계적이어서 놀랐어요. 대기실에서 차례대로 절차가 있어서 그거대로 따르면 되고, 탈의실에서도 벨을 눌러서 소통하는 등 세심한 부분들이 좋았습니다. 탈의실 안에 의자도 있고 옷에 대한 요구가 있어서 벨을 누르면 즉각 처리해주셔서 편했어요. 꼼꼼하고 세심해서 믿음이 가고 시스템이 잘 이루어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마음 따뜻하게 빌릴 수 있었고 대여한 옷도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2017년 1월 12일
대여자 정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