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간에서 운영되고 있음에도 당당하고 있는분들이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또한 친절했습니다. 다만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탈의장이 너무 좁아 좀 불편했습니다. 수고하세요!

2017년 1월 22일
대여자 홍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