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정장으로 좋은 기회가 생겨 면접을 보러다녀왔습니다. 사회인으로서 첫 걸음을 내딛게 도와주신 유은신, 임미성님께 감사하는 말과 저도 좋은 기회를 기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2017년 1월 19일
신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