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들이 노경아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재킷 기증자 - 양원녕 님

다시 새로운 삶을 꿈꾸며 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졸업을 했을 때 이미 30살이라는 나이였고 그만큼 취업은 힘들었습니다. 1년 반 정도를 지금 보내는 정장으로 여러번 면접을 보고 2년 전, 지금 이곳에 취업하게 되어 열심히 일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