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로운 삶을 꿈꾸며 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졸업을 했을 때 이미 30살이라는 나이였고 그만큼 취업은 힘들었습니다.
1년 반 정도를 지금 보내는 정장으로 여러번 면접을 보고 2년 전, 지금 이곳에 취업하게 되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옷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취업의 벽은 점점 높아지지만 언제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