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를 다닌지 5년째지만 저에겐 정장한벌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이직 준비를 하게되었고 기업에 서류가 덜컥붙어버려 급하게 정장이 필요했는데, 이런 좋은 열린옷장이 있어 방문해서 저에게 맞는 사이즈 옷 입고 면접도 무사히 보았답니다!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 2017년 1월 25일 대여자 박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