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던 찰나에 덕분에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작은 배려 덕분에 이렇게 주어진 기회에 부임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당신처럼 다른 누군가에게 친절과 배려를 베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찬데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붙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리질러! 2017년 1월 25일 대여자 김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