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님. 기증해주신 옷으로 면접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1월 25일
대여자 전수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