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희원입니다. 제가 처음 면접 보는거라 떨리기도 하고 들뜬 마음으로 열린옷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열린옷장에 기증해주신 덕분에 제가 몸에 맞는 옷을 입고 면접을 이쁘고 자신감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제 지인들에게도 소개할 수 있는! 좋으신분들이 많은! 열린옷장^^ 다음에 들를 일이 생기면 또 들르려구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7일 대여자 정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