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대학을 졸업해서 정장을 마련할 돈이 부담스러웠는데 덕분에 맘 편히 옷을 빌리고 면접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2월 11일
대여자 함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