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 이야기
대여 이야기
기증 이야기
대여 이야기
menu
첫 화면
대여 이야기
노승훈님
이전
다음
갑작스러운 면접으로 인해서 정장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덕분에 잠시나마 제 자신이 빛이 날 수 있었습니다.
2017년 2월 21일
노승훈
노승훈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