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과 서울시 취업날개 서비스 덕분에 정장 걱정 없이 면접 보고 왔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정장 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들의 어려움, 고민 등을 귀 기울여 들어 주시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열린옷장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고, 또 고맙습니다. 앞으로 이런 제도 사회적 기업들이 더 많아 지기를 희망해봅니다. 2017년 2월 23일 대여자 장은지